개물림 사고 대처 방법, 예방법

개물림 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세 개물림 사고 영상이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물림 사고는 내가 조심한다고 피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영상을 보면, 아이가 혼자 하교를 하다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기에, 혹시나 내 아이에게도 이런 일이 생기면 어쪄나.. 하는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생기고 있습니다. 

 

 

난폭한 개로 인한 개물림 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방송에 공개 된 개물림 사고 대처방법

개물림 사고 대처 방법

 

 

개물림 사고 방지 방법

 

방송에 내용에 따르면, 

 

1. 몸을 웅크려 손을 깍지 껴서 목을 보호해야 함.

2. 개는 맹수처럼 본능적으로 상대 반항 못하게 목을 물기 때문.

3.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면 개를 공격하거나 위협하는 행동은 자제하고 가만히 있어야 함.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모든 개들이 다 같을 수는 없고, 개 물림 사고가 발생했는데, 가만히 있는 모험을 하기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네티즌 의견

"공격성 있는 개를 줄 안 묶는 견주를 안락사시키면 가장 효과가 좋음."

 

역시 무서운 개를 키우면서도 주변을 배려해서 조심하지 않은, 견 주를 책망하는 의견이 가장 많은 찬성을 얻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개는 콧잔등 쪽( 코 위 눈 밑 사이)이 약점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약간 인중 같은 느낌인데 잘못 맞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로트와일러나 핏불 같은 대형견도 작대기 같은 걸로 그 위치를 때려서 보내버리는 영상들도 있습니다."

 

전문적인 의견을 남겨준 네티즌의 의견도 있습니다. 맹견들의 약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달려들었을 때 사커킥 정확히 꽂아서, 사망시켜야 됨, 사람 무는 개는 더 이상 개가 아님, 죽여야 할 대상임"

 

이번 사건의 영상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를 하고 있는 것이 위에 문장을 통해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더 이상, 개물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서 법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안심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