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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국내 분향소 위치 - 윤 대통령

다정한 마스터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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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가 국내에 차려져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석렬 대통령도 방문 예정이라고하니, 국민의 여론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베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의 위치는 어떻게 되고, 윤 대통령의 방문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베 전 일본 총리 분향소

 

아베 총리 분향소
아베 총리 분향소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가 여론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해서, 국내에 많은 정치인들과 기업인들이 방문 예정이라고 하니, 당분간은 관심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분향소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연락처: 02-2170-5200

 

 

아베 분향소에 방문하는 윤석렬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주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조문할 예정으로 밝혀서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조만간 주한일본대사관 쪽이 마련하는 분향소를 찾아 아베 전 총리를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윤석렬 대통령이 일본을 직접 방문하여 조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 차려진 아제 전 총리의 빈소를 방문 할 예정인 것으로 만으로도 대한민국 시민 중에 많은 수가 별로 기분 좋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 여론 입니다.


윤 대통령은 또 아베 전 총리 조문을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으로 구성된 조문 사절단도 파견할 예정으로 발표했습니다. 

 

조문 사절단은 일본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추도식에 참석한 뒤 아베 전 총리 묘소를 조문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일정을 설명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윤석렬 대통령은 지난 8일 아베 전 총리가 총격 피살된 직후, 아베 전 총리의 아내가 되는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윤석렬 대통령이 아베 전 총리를 조문하는 것에 대한 - 국내 여론

대부분은 여론은 윤석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당연이 이웃 나라의 위로와 인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베 전 총리가 총리로 집권 당시에 대한민국의 위안부 사건을 모욕하고, 일본의 극우와 하나되어 한국에 했던 말들 때문에, 아베 전 총리의 죽음에 추도와 조문을 하는 것에는 반겨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이번에 윤 대통령의 아베 전 총리의 조문이 앞으로 윤 대통령의 여론 지지율에는 또 어떤 영향을 줄지도 큰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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